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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동네, 뉴페이스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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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손종수입니다!

 지난 3월 28일, 우리동네 방명록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해온 송주영양과
우리동네에 함께 하고싶어 휴학까지(!!!) 했다는(진짜로 저희가 시킨거 아니에요!!!) 김태현군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아지트가 아닌 우리동네가 처음 결성된 그 곳, 석촌동 Cafe 테오!
첫만남인 만큼 특별히 평소 자주 찾는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

 김태현군은 처음 봤을 땐 살짝 무뚝뚝해 보였지만 '진짜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말할때는
매우 진지했고 앞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주영양은 21살 답게 상큼한 모습이었습니다.
목찬영양이 빠져 자칫 칙칙해질뻔한 회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 김태현군은 곧 개봉박두할 영진형님의 'GO ALONE'프로그램의 보조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촬영, 편집, 자료조사 등등 가리지 않고 일단 해보고 싶다는 태현군의 활약!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송주영양은 아나운서 지망생인데 '잘부탁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리포터가 되서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계시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분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마음이 담긴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외에도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라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송주영양! 많이 응원해주세요 ^^



우리동네 리포터 송주영양의 메시지!